[인사]공정거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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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는 허선 경쟁국장(53)을 사무처장(1급)으로 승진발령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부위원장이 된 강대형 전임 사무처장(1급)의 후임으로 승진한 신임 허사무처장은 경쟁국장 재직시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부여한 시내전화 카르텔 사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끼워넣기 등 주요한 현안들을 다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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