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심텍의 지난달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심텍(대표 전세호)은 지난 7월 매출이 전월보다 35.6% 증가한 195.7억원, 영업이익은 56.6% 증가한 17.7억원을 달성, 창사 이래 최고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DDRII D램의 보급 확대에 따른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으로 지난 2분기까지 지속되던 전통적인 비수기 터널을 완전히 빠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지난달 수주실적이 2000만달러를 웃도는 등 3분기 들어 실적개선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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