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대표 최진용 http://www.iljinelec.co.kr)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12% 증가한 2214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7.5% 증가한 1170억4900만원과 8.7% 감소한 56억400만원을 기록했다.
서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효율적 리스크 및 환 관리·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진전기 최진용 사장은 “하반기부터 서유럽·중남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내년 상반기 중 디지털 계량기 등 신제품을 기반으로 전력·통신 시스템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진전기는 지난 3월 기초전력연구원과 기술 및 연구개발에 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R&D분야의 체계적인 투자와 핵심 연구인력 양성, 신수종 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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