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지난 10일 기준으로 국내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업체 처음으로 DVR 단일품목의 누적매출 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8년 6월 ‘IDR 1016’로 첫 제품을 출하한지 7년2개월만이다. 아이디스는 첫 매출이 발생후 5년5개월만인 2003년 11월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다시 1년9개월만에 2000억원 매출을 넘어섰다.
김영달 아이디스 사장은 “누적 매출 2000억원 가운데 90% 이상이 수출을 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주도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과 세계 최고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스는 지난해 51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710억원을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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