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여 방사성동위원소 이용기관 소속 3만여 종사자별 피폭선량, 건강검진, 교육훈련 등을 평생 종합 관리하는 ‘방사선종사자정보시스템(RIS·Radiation workers Information System)이 12일부터 가동된다.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회장 채화묵)는 지난해부터 8억5400만원을 들여 문서 위주로 운영하던 피폭선량보고체계를 온라인 업로드 방식으로 바꾼 국가 차원의 방사선종사자정보 종합관리체계인 RIS(http://ris.ri.or.kr) 구축·가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장재옥 방사선종사자정보중앙등록센터장은 “생명과학, 신소재 등을 연구할 때 방사선기술이 다양하게 이용되면서 현직 종사자가 3만명, 관련 등록자가 8만명에 이른다”며 “정보기술에 힘입어 체계적인 정보자료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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