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지어소프트(공동대표 한용규, 김추연 http://www.gaeasoft.co.kr)는 케이티하이텔(대표 송영한)과 와이브로(Wibro) LBS 플랫폼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와이브로 LBS 플랫폼이란 휴대인터넷 망에서 상용 위치정보 응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KT의 휴대인터넷사업에 맞춰 추진중인 프로젝트다. 지어소프트는 Location Gateway, LBS Server, GIS Server 등을 내년 3월까지 9개월에 걸쳐 구축하게 되며 계약금액은 21억100만원이다.
김추연 지어소프트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KTF, LG텔레콤 등의 위피 플랫폼에 이어 휴대인터넷 사업부문에서도 LBS 기술력 및 노하우를 인정받게 됐다”며 “위치정보 및 지도, 측위기술 등을 이용해 LBS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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