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사업자인 KMMB가 3일 여의도 증권협회 코스닥빌딩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KMMB는 창립총회에서 법인운영에 필요한 정관 승인과 이사 및 감사 선출, 본점 설치장소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발기인 총회 후 곧이어 열린 첫 이사회에서 박경수·조순용·박재홍 대표이사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 회사는 이번주까지 법인 등기를 마무리짓고 다음주 방송위에 허가 추천을 요청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363억원이고 본점 소재지는 여의도 증권협회 코스닥빌딩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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