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음영지역 해소 기술 표준화를 위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내 첫 회의가 5일 열린다.
TTA내 DMB 프로젝트그룹(PG307)의 이상운 의장(연세대 연구교수)은 3일 “DMB PG산하 지상파DMB 음영지역 중계망 실무반 첫 회의가 5일 열리며 이날 참여 위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며 “방송사·통신사·제조업체 등 관련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현재 합의안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합의 도출 작업부터 해야하기 때문에 표준 제정까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지는 알수 없다”며 “이번 실무반이 KTF가 제안한 망식별부호(NIS)방식만을 검토키 위해 구성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KTF의 고위관계자는 “NIS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며 다음달말까지는 PG 결정이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상파DMB 6개 사업자의 단일의사결정기관인 지상파DMB특위도 NIS 규격의 조기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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