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업체 텔코웨어(대표 김용득)는 모바일 영상처리 기술업체 엠텔로(대표 최경근 http://www.mtelo.com)를 인수,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텔코웨어는 엠텔로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51%에 해당하는 신주 41만7000주를 15억129만원에 인수했다. 엠텔로는 AMF(Advanced Media Format)을 활용한 각종 모바일 영상 처리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김용득 텔코웨어 사장은 “엠텔로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영상 솔루션은 이동통신망 진화와 멀티미디어 휴대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텔코웨어의 기존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모바일 영상 솔루션 시장의 성장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코웨어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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