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솔루션업체 텔코웨어(대표 김용득)는 모바일 영상처리 기술업체 엠텔로(대표 최경근 http://www.mtelo.com)를 인수,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텔코웨어는 엠텔로의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51%에 해당하는 신주 41만7000주를 15억129만원에 인수했다. 엠텔로는 AMF(Advanced Media Format)을 활용한 각종 모바일 영상 처리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김용득 텔코웨어 사장은 “엠텔로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영상 솔루션은 이동통신망 진화와 멀티미디어 휴대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텔코웨어의 기존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모바일 영상 솔루션 시장의 성장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텔코웨어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상반기 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