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재벌기업인 아디티아 벌라와 타타그룹이 인도 5위 이통업체 이데아 셀룰러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이데아 셀룰러는 지난 2000년 미국 AT&T와 인도기업 아디티야, 타타그룹이 각각 33%씩 투자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가입자는 560만명, 연매출 7억달러에 달한다. 두 인도기업은 인도 이통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관련투자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AT&T가 보유한 지분 33%를 총 3억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올들어 인도이통시장은 매달 150만명의 신규가입자가 가입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 인도와 외국자본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지난달에는 싱가포르 ST텔레미디어가 이데아 셀룰러측에 48% 지분인수를 제의했다가 인도당국에 의해 거절당한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