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전문 업체인 인탑스(대표 김재경 http://www.intops.co.kr)는 올해 상반기 매출 1446억3500만원과 영업이익 205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반적인 휴대폰 부품 업계의 부진 속에 인탑스는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인탑스의 상반기 실적은 작년 하반기에 비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수치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8%와 18.9%가 늘었다.
이는 국내 휴대폰 업체의 출하량이 작년처럼 크게 늘지 않았지만 물량이 인탑스로 집중돼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인탑스 측은 “하반기 휴대폰 업체의 상황이 호전되면 더욱 좋은 실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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