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 전문 업체인 인탑스(대표 김재경 http://www.intops.co.kr)는 올해 상반기 매출 1446억3500만원과 영업이익 205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반적인 휴대폰 부품 업계의 부진 속에 인탑스는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인탑스의 상반기 실적은 작년 하반기에 비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0.2% 증가한 수치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8%와 18.9%가 늘었다.
이는 국내 휴대폰 업체의 출하량이 작년처럼 크게 늘지 않았지만 물량이 인탑스로 집중돼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인탑스 측은 “하반기 휴대폰 업체의 상황이 호전되면 더욱 좋은 실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