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텍스코리아(대표 유상영 http://www.adtxkorea.com)는 신도리코의 사무용 빌딩과 연구용 빌딩을 연결하는 근거리 재해복구(DR)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에이디텍스는 12테라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어레이매스토어L’을 두 빌딩에 각각 설치하고 이 제품에 내장돼 있는 원격 미러링 기능을 이용, 데이터가 실시간 복제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도리코는 한 빌딩의 스토리지가 장애를 일으키더라도 다른 빌딩의 스토리지를 이용, 중단없는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에이디텍스는 이번 DR 구축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것이 아닌, 스토리지인 어레이매스토어L만으로 구성한 하드웨어 기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유상영 에이디텍스 사장은 “어레이매스토어L은 세계 최초의 SATA 스토리지로서 원격 미러링과 즉시 복제 등을 하드웨어 자체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러한 하드웨어 옵션을 이용하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DR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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