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의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입니다’
대전, 충남·북 3개 지자체는 공동으로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2005 충청권 벤처 프라자’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충청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정보기술(IT) 벤처 30여개 △생명기술(BT)벤처 26개 등 총 77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력을 자랑한다.
IT 관련 기업 가운데는 △위치기반 솔루션(바이더엔닷컴) △홈네트워크를 이용한 장치의 제어 감시(비알아이티) △항공용 네비게이션(윙포유)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된다.
또 BT 관련 기업체 중에서는 △세포치료제(핸슨바이오텍) △유전자증폭 시약 및 각종 진단시약(제넷바이오) △실험용 효소(바이오스트림테크놀러지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손인수 대전시중소기업지원센터 본부장은 “도내의 우수 벤처만을 엄선해 선발한 만큼 충청권을 새롭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마케팅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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