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모바일 플래시(Mobile Flash)
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 http://www.digitalaria.com)의 ‘모바일 플래시(Mobile Flash)’는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벡터그래픽을 구현한 솔루션이다. 4년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에 적용한 이후 대기화면 서비스, 휴대폰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에 이어 최근에는 MP3플레이어 등 디지털 모바일 기기의 UI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추세다.
PC에 비해 열악한 모바일 환경의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지금은 한국 및 중국의 여러 이동통신회사의 핵심 솔루션으로 선정돼 활용 중이다. 삼성전자 휴대폰의 역동적인 GUI로 자리매김했으며 9월경에는 플래시 게임 등으로 서비스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SK텔레콤과 미국 시장 동반 진출도 추진할 정도로 차세대 멀티미디어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모바일 플래시’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솔루션이 아니다. 멀티미디어에 포함되는 사진, 비디오, 음악 등 각종 데이터 타입을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는 일종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이다. 엔진 구조도 레고를 조립하듯 쉽게 새로운 데이터 타입을 추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WAP 브라우저에도 임베디드돼 사용자가 따로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플래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향후 ‘모바일 플래시’ 솔루션에 표준기술인 SVG 포맷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모바일 플래시 솔루션에 SVG Tiny 표준 스펙 이외에도 시장 수요가 발생한 스펙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벡터그래픽 표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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