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 2005` 폐막…2만여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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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05(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폐막됐다.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된 이번 IMID 2005 행사에는 전시회 관람객 2만명, 학술대회 참관객 2000여명 등 작년에 비해 25% 가까이 행사 참여 인원이 늘어났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02인치 PDP, 80인치 LCD, 40인치 OLED 등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제품과 LED 백라이트 적용 LCD, 능동형 OLED, 풀 HD 60인치 PDP 등 국내 기업들이 곧 시장에 선보일 제품도 대거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재료·장비 분야에서도 7세대 이상의 최첨단 장비와 신재료 등이 집중 출품됐다.

 전시회와 함께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4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질적인 측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것으로 평가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만·중국의 바이어 초청행사에서는 총 3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 국내 45개 업체와 총 6000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재료 분야의 구매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완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회장은 “IMID가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계의 기술·정보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며 “세계 최고의 전시회 및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 IMID 행사는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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