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T모바일USA, 넥스텔 등 미국 3대 이동전화 사업자가 자사 광고가 소비자들을 현혹한다는 혐의로 뉴욕시로부터 제소당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들 회사의 광고 첫머리에 추가 요금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게 이유다.
이에 대해 스프린트는 자사 광고가 광고 규정을 준수했다고 주장했으며 넥스텔은 이번 사건에 정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이치 텔레콤이 소유하고 있는 T모바일USA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뉴욕시 당국은 이밖에 싱귤러와이어리스, 벨사우스, 아이존 와이어리스, 보다폰 등도 같은 혐의로 제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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