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컴퓨팅 분야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
KT 측에 따르면 IT 컨설턴트(7년 이상)를 비롯해 프로젝트매니저(100억원 이상 프로젝트 PM 경험자), 품질관리(5년 이상), 시스템보안(5년 이상), 시스템개발(3년 이상) 분야에서 80∼100명의 경력 인력을 채용한다.
KT IT본부는 “98년 1200여명였던 인력이 현재 540여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최소한의 인력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며 “현재 계획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고려할 때 인력 충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KT는 현재 지역센터 통합 작업을 비롯해 ‘차세대 영업계 구조설계’를 근간으로 한 중장기 IT 전략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력은 2년 전문 계약직으로 KT는 계약 기간 중 업무 성과를 기준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받는다. 문의 (02)750-5598.
신혜선기자@전자신문,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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