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단지를 포함한 대구·경북지역 혁신클러스터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구미단지 지원기관협의회가 21일 구미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원기관협의회는 박광석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을 회장으로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 김규식 구미시 부시장, 박재우 구미전자산업진흥원장, 송영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신동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김능수 과학기술연구원 대구경북지원장, 손성만 KOTRA 대구경북무역관장, 장래웅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 등 2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또 대구·경북지역 지자체·대학·연구소·금융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와 15명 내외의 실무분과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구미단지 혁신클러스터 마스터플랜 및 사업계획에 대한 조사·연구·기획·심의·조정·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광석 단장은 “지원기관협의회는 각 참여기관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짜내고 이를 전략화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로 클러스터사업 추진역량을 극대화하는 지역혁신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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