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 빌딩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혁신아시아센터 개원식에서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OECD 측 대표인 배릿 B 앤더슨 공공거버넌스 책임국장(〃 세 번째)이 악수하고 있다. 정부혁신아시아센터는 OECD의 정부혁신 경험을 확산 공유하고 공공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선 최초로 설치된 것으로 앞으로 OECD와 아시아를 잇는 ‘혁신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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