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가전업체인 월풀이 미국 3위의 가전업체 메이택 인수전 참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유노칼에 이어 메이텍 인수를 놓고서도 미국과 중국 기업간의 인수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월풀은 17일(현지시간) 주당 17달러에 메이택을 인수하겠다는 예비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메이택의 부채 9억6900만달러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월풀이 제시한 인수가 주당 17달러는 주당 14달러의 인수가를 제안한 리플우드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하이얼의 인수가인 주당 16달러보다 높은 가격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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