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이 경제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4일 ‘2005년 APO 내셔널 어워드’를 수상했다.
APO 국가상은 아시아 생산성 기구(APO:Asian Productivity Organization)가 매 5년마다 한 번씩 20개 회원국의 기업인이나 장관급 이상 관료 가운데 경제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조영환 사장은 LG마이크론이 연평균 30% 이상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 주역으로 최근 포토마스크, PDP 후면판 등 차세대 사업의 성공적 전개와 6시그마 등 지속적 경영혁신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관용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열렸다.
AP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정부간 협정에 의해 196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아시아의 생산성 향상과 경제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조사,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사짅: 조영환 LG마이크론 사장(오른쪽)과 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2005년 APO 내셔널 어워드’ 수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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