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전력선을 이용한 광대역(BPL·Broadband over Power Line) 시장에 진출한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은 미국 전력 공급업체인 센터포인트(CenterPoint)와 공동으로
오는 8월 휴스턴에서 BPL 시범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전력 공급 업체가 사용량을 더 엄밀히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데 이 기술이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IBM은 센터포인트가 지난 달 휴스턴에 전력선 통신 기술 센터를 설립할 때도 지원한 바 있다.
센터포인트는 이번 시험을 8월 한 달 동안 휴스턴 지역의 220개 가정에서 실시한 후 소비자 반응과 대규모 도입의 장점 등을 평가, 서비스 확대 등을 고려할 계획이다. IBM은 전력선 통신을 위한 하드웨어는 생산하지 않지만 센터포인트의 전력선 통신 시스템을 통합 및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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