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을 9회나 방문한 영국 극지연구소 로이드 펙 박사가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지구의 끝-남극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남극 생활·환경에 대한 생생한 체험담을 풀어놓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부·한국과학문화재단·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8월의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이다. 이 강연은 179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왕립연구소 ‘크리스마스 과학강연’을 국내에 도입한 것. 지난 4년간 거의 모든 강연회가 매진됐다. 행사 홈페이지(http://summer.scienceall.com)를 통해 12일부터 유료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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