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한국마케팅 부문은 6일 강남역 인근 호프집에서 ‘호프데이’를 열고 서울지역 한국마케팅 직원 7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 발표와 함께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 결의를 다졌다. 강신익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장(오른쪽서 네번째)이 호프데이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