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기회를 거의 갖지 못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메세나’를 7일부터 시작한다. 메세나는 사회·인도적 입장에서 문화예술을 포함한 공익사업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참여활동을 말한다. SKT는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성용)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양천구 소재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음악, 미술, 연극, 퍼포먼스 4가지 교육을 제공한다. 조중래 홍보실장은 “문화예술 교육에서 소외받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 SK텔레콤은 7일부터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음악·미술·연극 등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메세나’ 활동을 12월까지 실시한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공부방 아이들이 음악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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