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차세대 정보시스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금융권 영업점을 겨냥한 토털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한다.
LG CNS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은행들이 영업 경쟁력과 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영업점의 업무혁신, 멀티채널통합 등을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LG CNS는 7일 회현동 본사에서 LG히다찌, 일본 히타치와 솔루션 공급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차세대 금융 영업점 솔루션 ‘프레이야 21+’를 활용한 국내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다.
히타치가 개발한 프레이야 21+는 △영업점을 영업 및 마케팅 전문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영업점 재설계 기능 △스캐너를 설치해 창구 업무를 자동화하는 비즈니스프로세스재설계(BPR) △영업점 단말기·인터넷뱅킹·현금자동출납기(ATM) 등 고객채널 통합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히타치에서 자체 개발한 지원장비를 포함한다.
LG CNS는 향후 이 제품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인 ‘U브랜치’를 전면에 내걸고 시장공급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LG히다찌는 기술지원과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유영민 LG CNS 부사장은 “U브랜치를 통해 단순히 IT나 트렌드에 의존한 시스템이 아니라 금융기관이 영업·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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