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김정만)은 서부발전(대표 김종신)과 향후 전력 IT분야 기술개발에서 협력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특히 이번 향후 공동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7월 중 공동 기술 협의체도 구성키로 했다.
이번 기술협력 협정체결로 양사는 향후 △기술정보 교류 △연구개발 사업의 공동 대응 △해외 진출시 공동참여 등에서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전력 계열의 발전 전문회사인 서부발전은 연구개발 기능이 부족하다는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 LS산전은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하면서 미래 기술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LS산전이 보유한 시스템 솔루션 및 기술개발 능력과 서부발전의 발전설비 운영능력을 접목해 발전설비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력 IT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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