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사별한 부인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담아낸 자전 수필집 ‘하늘에 띄우는 연가’를 펴낸 제갈정웅 대림대학 이사장은 최근 시집 ‘대관령 연가’를 출간했다.
제갈 이사장은 ‘대관령 연가’를 통해 가목련과 바다, 도서실, 컴퓨터, 편지 등 자신의 마음에 비친 자연과 일상적 삶의 주제를 솔직하고 깊이 있는 언어로 빚어냈다. 또 결혼 30주년을 앞두고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도 표현했다.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현대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제갈정웅 이사장은 대관령 연가를 포함, 그간 총 16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한편 제갈정웅 이사장은 오는 15일 제 2회 흰돌 원영동문학상을 수상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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