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대표 김덕중)는 LCD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고대역폭 3채널 비디오 스위치인 ‘FSAV433’<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칩은 최소한의 신호 왜곡과 높은 비디오 이미지 무결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동작 채널 간 잡음, 고스트 효과도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온 저항(RON) 수치가 낮아 신호 삽입 손실을 최소화해 신호 품질이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화질 LCD 시스템을 위해 매끄러운 스위칭과 신호 경로의 복잡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며 “설계를 단순화하고 비용을 줄이며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켜준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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