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TFT-LCD 패널업체인 대만의 AU옵트로닉스(이하 AUO)가 IBM의 TFT-LCD 특허 십여건을 인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IBM에서 개발한 TFT-LCD 관련 특허 약 170여개가 AUO에게 넘어가게 됐다.
이 특허들은 TFT 어레이와 셀 처리 등 TFT-LCD 핵심 기술이다.
AUO와 IBM은 양사가 소유한 다른 특허와 관련된 제품의 라이선스를 위해 특허 상호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했다. AUO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로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됐다.
HB 첸 AUO 사장은 “이번 특허 인수는 AUO의 지적 재산 상태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고객의 이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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