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2단계 구축 프로젝트 우선협상 대상자로 SK C&C(현대정보기술·KT)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
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추진단은 30일 오후 SK C&C 컨소시엄에 우선협상 대상자 확정 및 본계약을 위한 협상 준비 등을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다. 본지 6월 28일 1·3면, 29일 1면 참조
우선협상 대상자 확정 통보에 따라 추진단과 SK C&C 컨소시엄은 1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세부 협상에 돌입한다.
통상 10일 안팎의 협상 기간을 감안하면 7월 중순께 최종 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 대상자 번복 등 우여곡절을 겪은 정부통합전산센터 2단계 구축 프로젝트는 지난달 10일 입찰제안서(RPF) 공개 이후 한 달여 만에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한편 추진단은 이날 우선협상 대상자 번복과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한 LG CNS(삼성SDS) 컨소시엄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요청한 정보 일부를 제공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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