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쇼와전공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하드디스크(HDD)를 대량 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가 22일 보도했다.
이 디스크는 직경이 0.85인치로 100원짜리 동전과 크기가 비슷하며 4GB(기가바이트) 용량으로 노래 1000곡 가량을 저장할 수 있다. 연내 휴대폰업체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쇼와전공은 이 디스크를 지바에서 시험 생산한 후 내달부터 2만 개 이상 양산할 계획이다. 또 조만간 월 10만개 이상의 생산이 가능한 싱가포르 공장도 가동시킬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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