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PC 3대 중 1대는 아수스 주기판을 사용한 제품일 정도로 아수스텍은 주기판 업계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국내 시장에서도 타사 제품에 비해 2∼3만원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지만 그 품질로 가격 상승폭을 만회하는 등 이런 점이 높게 평가 받아 이번 상반기 ‘품질 우수’ 주기판으로 선정됐다.
현재 국내 아수스코리아가 있지만 한국 제품 출시 및 판매는 에스티컴퓨터(대표 서희문 http://www.stcom.co.kr)가 맡고 있다. 에스티컴은 아수스 주기판의 성능 유지 및 소비자의 제품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해 자체 AS팀을 운영하는 등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런 아수스텍 주기판 중 상반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모델은 ‘P5GD1-프로’로 인텔 915P 칩셋을 장착하고 FSB 800/533Mhz의 LGA775 타입 펜티엄4 CPU를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여타 주기판과는 달리 무소음과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설계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인텔 최신 기술인 하이퍼스레딩을 지원, 하나의 CPU로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해도 무리가 없고 400Mhz의 DDR 메모리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등 듀얼 채널을 지원한다. 또 ‘인텔 ICH6R ’ 칩세트를 사우스브릿지로 장착해 4개의 SATA 주변기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8개의 USB 2.0 포트를 지원해, 외부 확장성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멀티미디어 지원 기능이 강화된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8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 코덱이 기본 장착돼 멀티미디어 PC를 구축할 수 있고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가 지원돼 다양한 미디어 기기를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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