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자구계획 실행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도레이새한 보유주식 1800만주(26.79%) 중 1086만2000주(16.17%)를 이달말까지 일본 도레이에 543억원에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새한은 이와 함께 이날 퍼시픽에폭시 보유주식 36만주(20%) 전량을 다우 유럽 홀딩에 3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했다. 또 새한마텍 보유주식 56만7000주(40.5%)도 다음달 7일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매각할 방침이다.
새한은 이번 지분 매각 대금 중 600억여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함으로써 총 차입금 규모를 3000억원대로, 부채비율을 140%대로 각각 낮출 계획이다.
한편, 도레이새한은 지난 99년 세계적인 섬유업체인 도레이가 지분 74%를 출자해 새한과 공동으로 설립한 신소재 제조회사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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