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방송, 콘퍼런싱, 음악기기 및 전문 오디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신호처리(DSP) 칩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지스터-바운드 커널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컴파일러 최적화를 쉽게 하기 위해 내부 레지스터 수를 32개에서 64개까지 두 배로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부동소수점 추가 명령어 사항을 2개에서 4개까지 두 배로 증가해 성능을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오디오뿐만 아니라 생체인식, 의료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에도 적합하며 4분기 양산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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