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대표 윤여을)와 KT(대표 이용경)는 PSP를 이용한 대규모 게임대전을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으로 개최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PSP 정식 발매 이후 국내 최초로 열리는 게임대전으로 네스팟 가입자 2만명 돌파와 PSP 판매 7만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SCEK 측은 이번 게임대전을 기점으로 매월 지하철, 길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색다른 게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전은 ‘모두의 골프 포터블’ ‘릿지 레이서’ ‘글로레이스’ 등 각종 PSP 타이틀 대회가 동시에 열리며, 행사장에서 PSP 네스팟 서비스와 콘텐츠 활용 시연회를 가져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해보게 한다는 전략이다. 또 힙합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SCEK의 조민성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PSP의 네트웍 기능과 무선 인터넷 기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PSP가 국내 게임문화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문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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