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젤 솔루션 업체 페르마, 국내 시장 상륙

 프랑스 바젤 솔루션 전문업체인 페르마가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 업체인 버뮤다정보기술(대표 강병태 http://www.virmuda.com)은 최근 프랑스 바젤Ⅱ 솔루션 전문업체 페르마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 국내 은행권을 중심으로 시장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페르마의 국내 진출로 SAS코리아와 SAP코리아가 선점한 금융권 바젤 시장구도에 미칠 여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페르마의 바젤 솔루션은 유닉스 환경의 기존 경쟁사 제품과 달리 윈도NT 환경에서 가동된다는 점에서 향후 은행 등의 채용 여부가 주목된다.

 페르마의 솔루션은 네덜란드 라보뱅크를 비롯해 이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12개국 50여 개 금융기관에 적용됐다.

 페르마 측은 효과적인 솔루션 공급을 위해 프랑스 본사의 전문인력을 국내에 상주시켜 지원할 방침이다.

 버뮤다정보기술은 향후 국내 은행권은 물론 조만간 확대될 제2금융권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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