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국 45개 대리점 ‘디지털프라자’를 순회하며 문화 공연을 실시,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11월 27일까지 매주말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디지털프라자를 돌며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디지털프라자 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 공연 중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낼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하고 회사측도 모금된 금액만큼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펀드를 마련, 모금액을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결식 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의 첫 공연은 16일 낮 점심시간을 활용, 삼성전자 한국영업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와 사회복지협의회 이세복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삼성전자 손정환 상무는 “전국 곳곳에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사진: 16일 오후 태평로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디지털프라자 나눔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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