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協 `대학생 PR전략` 콘테스트

 한국PR협회(회장 이순동 삼성그룹 홍보팀장)는 대한민국 PR산업의 발전과 장래 PR산업의 창의력 있는 예비 PR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05 대학생 PR전략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에 앞서 내달 11일부터 8월12일까지 ‘국가이미지부문’과 ‘기업부문’ 등 2개 부문 4개 주제로 콘테스트에 응모할 공모작을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중 개인 혹은 3명 이하의 팀으로 30장 이내의 파워포인트 양식으로 된 기획서를 홈페이지(www.koreapr.org) 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며, 예선결과는 오는 9월2일 한국PR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선 및 시상식은 9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 1개팀에는 6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2개팀에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국PR협회 이순동 회장은 “PR활동의 공익성과 창의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요청되는 시점에서 이번 콘테스트는 장차 우리나라 PR산업의 예비인력이라 할 수 있을 대학생들의 PR 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임으로써 PR산업의 발전을 앞당기는 한편 대학 PR교육의 현장감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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