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KT 사장은 15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식스 시그마 메가 컨퍼런스’에서 경영혁신 성공사례와 식스 시그마 발전모델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2002년 민영화 이후 공기업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영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도입된 식스 시그마 경영혁신으로 3494억원의 재무성과를 거뒀다”면서 “시장과 고객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 신뢰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행사는 미국 식스 시그마 경영연구소와 한국표준협회 등이 주관한 행사로 식스 시그마의 창시자인 마이클 해리와 함께 국내외 기업체 경영혁신 담당 임직원 및 학계 저명인사 350 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KT 컨버전스 연구소 정화영 책임연구원은 이날 식스 시그마 창시자인 마이클 해리가 수여하는 ‘최고 실행자(Best Practice)상’을 받았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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