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사무실을 겨냥한 디지털 프로젝터 3개 모델을 출시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15일 디자인과 무선 기능, 휴대성을 강조한 프로젝터 ‘HP vp6315·6325· mp3135’를 선보였다. HP vp6315· 6325 모델은 높은 해상도와 밝기, 뛰어난 명암비로 선명한 영상을 지원하며 PC 이외에 PDA·DVD·TV 등 어떤 장치와도 연결할 수 있다. 얇은 곡선의 수직 디자인이 돋보이는 HP mp3135 제품은 1.7㎏의 초경량으로 휴대하기 좋고 USB 저장장치를 이용해 노트북PC 없이 프로젝터에서 직접 발표할 수 있다.
이 회사 신경준 대리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HP 독자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해상도와 명암비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최상의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며 “특히 무선 연결 기능과 USB 저장장치와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 지원 기능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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