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춘호)은 현대모바일과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차량 원격제어 관련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ETI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별도 구조변경 없이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칩 설계 및 제조 기술을 제공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모바일은 휴대 단말기를 이용한 원격 카오디오 및 시동제어장치 등을 개발, 차량에 탑재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사진: 김춘호 KET원장(왼쪽)이 현대모바일 엄상섭 사장과 기술 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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