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http://www.nuritelecom.com)은 오는 1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지그비 오픈하우스’에 참가하는 등 지그비 제품군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노르웨이 전시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지그비 검침기·실시간 위치확인솔루션·신용카드조회 단말기용 지그비 모뎀 등 관련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누리텔레콤은 지그비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누리텔레콤은 지그비 검침기(제품명 AIMIR)를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가스 원격검침 사업과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디지털 홈 시범사업에 공급해 검증 받은 바 있다.
조송만 사장은 “누리텔레콤은 국제 무선통신 표준화 단체인 지그비 협회(ZigBee Alliance) 회원사로 가입한 상태”라며 “지그비 협회 주관의 학술 세미나,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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