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중국 톈진 소재 자동차용 전기전자부품 생산업체 미보전기전자가 500만달러를 들여 오는 8월께 광주 평동산단에 8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전일승 미보전기전자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네번째)가 8일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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