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wsnx.co.kr)가 5000대 1 명암비에 1억컬러를 구현하는 50인치 PDP TV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우성넥스티어는 현재 20, 26, 32인치 LCD TV와 42인치 PDP TV에 더해 중대형 디지털 TV 부문에서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우성넥스티어는 유럽 최대 고객사인 스카이미디어에 이 제품을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바이어에 물량을 공급, 올해 50인치 PDP TV 부문에서 연간 5500대 이상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회사는 7∼8월경 내수시장에도 판매할 예정이며, 지역별 디지털TV 방송 특성에 맞게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김도균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중소기업의 디지털 TV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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