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정보와 SMS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통합무선메시징 서비스업체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http://www.infobank.net)는 오스템(대표 최규옥 http://www.osstem.com)과 공동으로 자사 단문메시지(SMS) 솔루션과 치과 관련 프로그램을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포뱅크로부터 SMS 솔루션을 공급받은 오스템은 자사의 치과관리 프로그램인 ‘두번에’에 SMS 기능을 추가, 스케일링, 치아정기검전, 치료 예약 등의 정보를 고객들에게 단문메시지로 전달하게 된다. 기존 DB를 바탕으로 특정한 조건(기념일, 안부, 새로 방문한 환자, 기존환자, 리콜환자 등)에 따라 고객에게 다양한 SMS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두번에’가 보급된 전국 6000여 치과 병·의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예약상황, 치료후 주의사항은 물론 스케일링이나 치아정기검진, 1∼2달 후의 임플란트 치료, 교정 치료 같은 잊기 쉬운 병원 방문 일자를 SMS로 환기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환자들이 적시에 올바른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도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치과 경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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