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은 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주식 SK텔레콤 무선인터넷 터미널 연구원장(상무)를 운영위원장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표준연구센터 이종화 팀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은 2001년 3월에 창립된 이후 무선인터넷 분야 민간 표준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1000여개의 국내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포럼 산하에는 포럼 표준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운영위원회와 각 분야별 표준개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5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포럼은 특히 무선인터넷표준플랫폼 위피(WIPI) 표준화를 주도하여 한국형 모바일 플랫폼 표준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신임 운영위원장 선임으로 앞으로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있어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주식 박사는 “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이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특히 위피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위피 세계화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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