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이 본사인 올림푸스이미징(OIMC) 마케팅사업본부장으로 발탁됐다. 올림푸스한국은 2일 이번 발탁으로 방일석 사장(42·사진)이 올림푸스이미징의 전세계 마케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지난해 10월 올림푸스의 ‘최초·최연소 외국인 경영임원’으로 발령받아 화제를 모았다. 방사장은 앞으로도 기존 올림푸스한국과 올림푸스디지털네트워크코리아(ODNK)의 대표이사 직함은 유지할 예정이다.
방 사장은 “올림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간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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