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전월 대비 1.2% 줄어든 18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 자료를 인용,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6.8% 늘어났다.
3개월 평균 매출은 184억3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13.2% 늘었다. 그러나 이는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친 수치로, 한델스방켄 캐피탈 마켓은 185억3000만달러를 추정했다.
WSTS는 “아태 지역의 DSP 매출이 부진해 휴대폰용 칩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다”면서 “PC와 휴대폰 시장이 저가 제품으로 옮겨가 매출규모가 줄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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