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나, 6월 중 중소제조업 경기는 5월보다 오히려 악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1500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이달(96.7)보다 7포인트가량 떨어진 89.5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74.5를 기록한 뒤 5월까지 매달 꾸준히 상승했던 업황전망 SHBI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벤처제조업 SBHI는 104.8를 보여 기준치를 웃돌았으나, 지난 3∼5월에 비해서는 하락했다.
SBHI는 100을 초과하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표> 중소제조업 SBHI 추이
2월 3월 4월 5월 6월
74.5 93.7 96.6 96.7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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